프라젠은 2017년 “사람들이 세상을 보는 방식을 혁신한다.”라는 미션을 가지고 시작된 회사입니다. 프라젠은 삼성전자 출신의 광학 디스플레이 분야의 전문가들이 삼성전자의 C-lab 프로젝트의 성공적 수행과 스핀오프를 계기로 창업한 회사입니다. 프라젠은 삼성전자의 C-lab 프로젝트를 통해 확보한 광학기술을 더욱 확장하고 고도화하여 프로젝션 광학분야의 최고 수준의 기술을 확보하고 있습니다. 프라젠의 프로젝션 광학 모듈은 프라젠 창업자가 삼성에서 개발하였던 버전에 비해 투사비율과 광학 모듈 크기가 30% 개선된 독보적 성능 수준을 자랑합니다. 프라젠은 이러한 광학기술을 AR 글라스와 AR 프로젝터에 적용하여 우리가 이전에 없었던 새로운 방식으로 세상을 보는 것을 가능하게 해줍니다.
Co-founders of PRAZEN
김희경 대표이사 연혁
2017 – Todayㅣ 프라젠 CEO
2009 – 2015 ㅣ 삼성전자 C-lab 수석 연구원
2008 – 2009 ㅣ MIT Research Laboratory of Electronics /Visiting Scientist